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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이 23일 열린 하나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3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주주 84.6%가 찬성해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김 회장은 향후 2021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김정태 회장의 3연임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하던 하나금융 노조는 이번 주총에서 김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음에도 결코 물러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하나금융 노조는 주총 결과가 나온 뒤 입장 발표를 통해 "아직 국민들의 판단이 남았다"며 "김정태 회장의 최고 경영자로서의 적정성 여부는 금융당국과 사법기관에 의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