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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방송 사고’ 워너원 구설수에 신한은행, 난감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0500

최근 컴백한 인기 아이돌그룹인 '워너원'이 구설수에 휘말리자, 워너원을 광고모델로 밀고 있는 신한은행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엠넷닷컴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 간에 나눈 사적 대화가 그대로 대중들에게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화의 내용에 비속어나 욕설, 이익금 정산 등 민감한 내용들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주로 보이고 있습니다.


워너원의 방송 사고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가 예상되는 곳 중 하나가 신한은행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에 워너원을 새 모바일플랫폼 '쏠(SOL)'의 모델로 기용하고, 이달 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아이돌그룹을 모델로 채용해 이들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려는 목적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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