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유통기사

정용진 부회장 “아마존 능가할 온라인센터 구축 예정”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0590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온라인사업 전용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이커머스 사업 관련해서 해외 투자운용사들로부터 1조원을 투자받았는데, 이 자금의 대부분을 온라인 센터 설립에 쓴다는 겁니다.


온라인 센터는 최근 매입한 하남 부지에 아파트 30층 높이로 지어질 계획입니다. 상품 배송과 더불어 분사된 SSG닷컴 회사의 핵심 부서가 될 전망입니다. 정 회장은 "아마존 출신 임원이나 물류전문가를 통한 아마존 시스템을 토대로 신세계만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정 부회장은 점포 효율화를 지속하고, 한 달 내에 '스마트 카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스마트 카트는 자율주행은 물론, 스캔이 가능하며 길 안내도 가능합니다. 시범 운영 뒤 향후 3년 내에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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