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 간단한 계산기로 시작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by jeromeNa
전통적 계산기 vs 바이브 계산기
의도 중심 사고의 훈련
반복 개선의 경험
확장 가능성의 발견
가능한 적용 사례
시작의 힘


새로운 방식을 배울 때는 작고 확실한 성공부터 시작해야 한다. 바이브 코딩도 마찬가지다. 거창한 아이디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계산기는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첫 프로젝트다.


전통적 계산기 vs 바이브 계산기


기존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계산기는 변수, 함수, 조건문 같은 문법을 익히기 위한 도구였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에서 계산기는 AI와의 대화법을 익히기 위한 도구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AI가 이를 구현하게 만든다.


시뮬레이션 예시로 생각해 보자. 한 중학교 수학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계산기 앱"을 만들어보라고 했다. 기존 방식이라면 HTML 태그부터 가르쳐야 했겠지만, 바이브 코딩에서는 다르게 접근했다.


"덧셈과 뺄셈만 하는 간단한 계산기를 만들어줘. 버튼은 크고 눌러보기 쉽게, 색깔은 밝고 재미있게 해 줘."


어떤 AI 도구를 쓰건 이 한 문장으로 작동하는 웹 계산기가 완성된다. 학생들은 코드를 전혀 모르지만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후 "곱셈과 나눗셈도 추가해 줘", "계산 기록을 보여줘", "테마를 바꿀 수 있게 해 줘" 같은 요청으로 점차 기능을 확장한다.


의도 중심 사고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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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의 반 이상을 개발자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글과 창작자, 후배 양성으로 살아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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