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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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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
(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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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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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균 여행기자
여행기자가 말하는 여행. 2014년 유럽 배낭여행으로 첫 해외여행을 시작해 국내일주를 마치고, 2017년 여행기자에 입문. 앞으로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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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 박씨
비뚤어지고 싶은 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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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나은
한결같이 한결나은 삶을 꿈꾸며, 선택한 길은 후회하지 않으며, 시작하기전엔 갈등하지만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며,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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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디지털 노마드로서 일을 하며 세계여행을 합니다. 한국 환승하면서 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후 다시 배낭을 메기 시작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여행기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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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용
욕망의 역사를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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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머프
교토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요. 우선은 목욕탕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교토의 매력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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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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