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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타악기로 울리는 새해의 첫 아침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의 새 아침을 맞습니다.
2019년을 부르는 타악기를 두드려봅시다.
멜로디를 좋아하는 한국인 시네마틱/에픽음악 작곡가, 미국 대학 영화영상학과 예비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