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만 만지는 건 아니에요
요즘 낮에 일정이 많아서 밤에 자기 직전 마지막 일과로 글을 썼다. 단점이 수두룩하다.
일단 시간에 쫓긴다. 밤 12시가 되기 전에 끝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아침에 피곤하다. 눈도 잘 안 떠지고 상체가 특히 피로하다. 난 야행성 인간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해서라도 글은 앞으로 아침에 써야겠다.
영어 원서 필사를 시작했다. 목표는 단 하나 5년 안에 내 책을 영어로 내는 거다. 마음 같아서는 3년 안에 내고 싶다. 전자책이나 화보집이라도 3년 안에 내야겠다. 영어 인스타부터 시작해야겠다.
(젠장, 할 일이 또 늘었군)
요즘 매일 글을 쓴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지만 매일 100일 동안 글쓰기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참가비 5만 원을 냈고 완주하면 돌려준다. 무조건 받을 거다. 아주 좋은 프로젝트다. 돈이 아까워서 매일 글을 쓴다.
매일 이렇게 글을 차고 차곡 쌓아서 책으로 묶어 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