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공평하게 내린 거리로 나왔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친구삼아
뚜벅뚜벅 걷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오늘 하루 어땠나 생각할 수 있고
지금 이 시간이 어떤가 느낄 수 있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하루종일 혼자였을 당신도
이제서야 부르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