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약하다.
공기 중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말은 세다.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글은 약하다.
누군가 보지 않으면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기 때문이다.글은 세다.
한번 보면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글은세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