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확신에 찬 사람을 보면 부럽다.그 확신이 신에 대한 것이든직업이든, 사랑이든, 예술에 대한 것이든무언가에 확신이 차 있는 사람을 보면 멋져 보인다.그 무엇도 확신 할 수 없는 이 세상에그런 굳건한 믿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다.나는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 조차도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데 말이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