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화는 캐치볼이다.서로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공을 주고 받을 때 한 쪽이 일방적으로 잘 던져도 재미가 없고반대로 너무 못 던져도 흥미가 떨어진다.서로 리듬감 있게 주고 받아야 재미가 있다.
대화도 이와 마찬가지다.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삶은 큰 축복이다. 공을 주고 받을 때 처럼 흥이 나고 에너지가 솟는다.삶의 생기가 돋는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