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 삶
생각해보면 회사에서는 매일매일 계획을 짠다.
일일 업무 계획, 주간 업무 계획, 월간계획, 유관부서 회의 일정, 고객방문 일정 , 회의 사전 점검사항, 파트 일정, 팀 일정 ,담당 일정, 연간 일정, 프로젝트 일정, 생산 일정, 출시 일정 등등
계획과 일정, 평가와 실적 그리고 다시 계획을 하는 끊임없고 끝이 없는 매니지와 플래닝의 연속이다.
반면, 내 삶의 계획과 매니징은 아주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회사는 나 없이도 돌아가지만, 내 인생은 나 없이 돌아가지 않는다. 존재하지 않게 된다.
나만의 계획을 짜자. 나의 일일 계획, 나의 주간 계획, 나의 월간 계획, 나아가 인생의 계획을~ 보다 아름다울 우리 인생을 위해!
- 직딩단상. 아침 일일 업무 노트에 오늘 할 일을 정리하다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