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의 독서일지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by Happyman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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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비판적인 것이고, 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예리한 것입니다. 남이 온순하면 나약한 것이고, 내가 온순한 건 우아한 것입니다. 인간은 이처럼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는 존재이다.

P83) 하나님 심판의 목적 자체가 우리로 돌이켜 회개하도록 하시는 데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때로는 심판과 같은 아픔이 있다. 이 아픔을 느끼는 순간 실망감이 생각보다 크다. 왜 나만 이러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사로잡힌다. 아무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만큼 아픔에 깊이 빠진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나의 삶을 돌이키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돌이키는 은혜 말이다.


P179) 다윗은 회개 이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에 개입하시도록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맡기는 태도를 보였다. 그 결과 다시는 똑같은 형태의 죄악을 반복하지 않게 되었고, 평생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살았다.

내 힘으로 절대 할 수 없다. 그런데 내가 한 것처럼 착각을 한 적이 많다. 사실은 내 힘으로 한 적이 없다. 연약한 자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을 뿐이다. 그래서 이 이후의 삶도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겨낼 수 있음을 믿는다.


“네 집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P202) 내가 지금까지 죄지은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정죄함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게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하는 근거는 이 말씀에 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2)

P205) 말씀을 암송해야 한다. 마귀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암송한 말씀이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성경을 필사하는 것도 좋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이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

P217) 다윗도 마찬가지 아닌가? 물맷돌 몇 개 들고 당당하게 골리앗을 물리쳤던 영웅 다윗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그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그는 어떻게 쉽게 죄의 자리에 빠지고 말았는가? 방심해서 그렇다. 이 사실에 대해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P220)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낙심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일에 쓰이고 있는가? 그 귀한 입술을 남 흉이나 보는 데 사용하지는 않는가? 그 내용이 무엇이든, 그것이 우리의 영적인 상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P222) 비록 내 의도는 선할지라도 악한 마귀는 그것을 공격의 빌미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섣불리 남을 판단하고 돕는 척하며 할 이야기를 하고자 하지 말자. 혹여나 빌미가 되어 다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기보다 듣는 것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

P227) 우리는 영혼을 죽이려는 사탄에게 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처절하게 몸부림치지 않으면 한순간에 죄악의 자리, 수치의 자리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P261) 내 힘으로 뭐라도 해보려고 버둥거리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이 율법을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자기 인생을 위탁하는 진정한 은혜의 삶을 살게 되기를 말이다.

P265) 그 태산 같은 장애물을 거뜬히 넘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리고 그 태산 같은 장애물을 거뜬히 넘을 수 있는 원동력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이 아니라 십자가 은혜까지 주는 능력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P269) 거룩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을 덧입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말이다.


보다 거룩하게 살고 싶다. 몸부림을 처보았어도 여전히 똑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P28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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