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의 독서일지

당신만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미디어 숲

by Happyman
당신만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스쿤 지음, 박진희 옮김, 미디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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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스피치 초청 연사이자 세계 최고 스피치 전문가가 밝혀낸

2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놀라운 대화법!

‘어떻게 대화해야 내 말을 잘 들어줄까?’

‘횡설수설하지 않고 말하는 방법은 없을까?’

‘사람의 진심을 움직이는 말을 하고 싶은데….’


사람들 앞에 설 때 갑자기 머리가 새하여진다거나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방금 내뱉은 말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일상 대화, 발표, 마케팅, 설득, 회의 등 삶의 결정적 순간의 말하기는 중대한 기회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또한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말실수로 인해 작은 일을 오히려 크게 키울 수도 있다.

스쿤은 독보적인 온라인 구독자 수를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 말하기 전문가이자 전문 연설 코치다. 수백 회가 넘는 스피치 코칭과 연설을 진행하며 연구한 결과를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논리 정연하면서도 감정에 공감하는 효과적인 말하기의 비법을 과학적인 접근법과 체계적인 연습에서 찾았다. 말 잘하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들을 찾아내 이른바 ‘8가지 LANGUAGE 법칙’을 완성했다. 유쾌한 설명과 한눈에 이해되는 재미있는 그림들, 구체적 사례를 가져온 팁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법칙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통의 첫 단추는 논리와 감정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에 있다. 상황에 따른 대화의 목적을 기억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쌓아 올린 후 사람들의 집중을 끄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을 습득한다. 상대방을 오해하지 않고, 내 속을 끙끙 앓지 않아도 되는 말하기 기술들로 대화법뿐만 아니라 삶이 바뀌는 속 시원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33. 반드시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한 뒤 말을 꺼내야 한다.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뒤 말하면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 말하고자 하거나, 무엇을 글로 작성할 때는 중요한 핵심 내용만 한번 작성하는 것이 참 좋다. 중요한 핵심 내용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는다. 큰 틀 안에서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다.

P34. 짜임새 있는 언어는 듣는 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말의 요점을 더욱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P47. 발표를 준비하는 6단계

1단계:PPT를 보며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PPT는 그저 발표에 필요한 하나의 효과에 불구하다. PPT에 너무 의존하면 발표 준비의 효율도 떨어지고 영감도 창의성도 잃는다. PPTFMF 보지 않기 위해 일단 컴퓨터를 꺼라

2단계: 제2의 머리 활용하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반드시 다른 곳에 기록해 저장한다. 메모는 ‘제2의 머리’다. 메모지가 쌓이면 발표하는데 쓰일 충분한 원재료가 확보된 것이다.

3단계: 지우고 정리하고 분류하기

4단계: KFC 법칙

KEY POINT(핵심 관점), FACT(사실), CONCLUSION(결론)

발표 중 한 가지 관점을 말했다면 그것에 관한 사실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하고 마지막엔 확실하게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5단계: 말에 색깔 입히기

발표 내용을 몇 개로 분리한 뒤 PPT의 목록에 넣는 단계이다.

6단계: 발표 연습

발표 연습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연설의 첫 시작과 끝, 그리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부분이다. 시작은 항상 긴장되기 마련이지만 결국 이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진다. 처음의 긴장 상태는 절대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다.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부분도 꼭 연습한다. 마지막도 역시 중요하다. 청중은 가장 마지막에 들은 내용을 기억한다.

P61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렵고 멋있어 보이는 말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그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전달하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면 쉽고 간간한 말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다.

P73. 책에도 연설에도 심지어는 길가의 광고판에도. 사실 영감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집하는 것이다.

P88. 호소력 있는 표현은 단순하고 반복적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추상적인 묘사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각각의 사물을 조합해 또 다른 생동감 있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아이패드만 있으면 여러분은 도쿄에서 뉴욕까지 가는 길을 영화처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P101. 생동감 있는 시작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P118. 좋은 연설의 3P 법칙(TED 릭 엘리아스)

-개인적인 경험이나 이야기 말하기

-주관적 의견과 감정 전달하기

-강력한 엔딩


P143. 내 말에 집중시키는 비결: 정보의 종류가 이성적인 데이터에서 감성적인 이야기로, 일방향에서 다방향의 질문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P146.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자 한다면 목소리를 낮춰라. 반대로 상대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면 목소리를 최대한 높여라.

P147. 질문의 기회도 주고 손뼉을 치는 등 몸을 움직이게 하면 청중은 곧 긴장감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청중은 졸지 않고 시시각각 연설자의 말에 귀를 쫑긋 세울 것이다.

P149. 대화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정말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하면 새롭게 산뜻한 내용으로 포장해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P170. 질문할 대 잊지 말아야 할 것들 3가지

-좋은 타이밍을 찾아라

-생각하고 말하라

-기초적인 문제는 물어보지 마라.

P176. 직설적 질문 대신 돌려서 질문하기

-‘나’를 주어로 하지 않기 “듣자 하니 요즘 미용 업계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던데요?”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기 “텍사스에서의 지지율을 높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P190. 질문할 때 신경 써야 할 디테일

-친밀감을 형성하라

-좋은 목소리 톤 연습하기

-완곡하게 질문하라.

P202. 이익에 호소하고 이성을 배제하라

벤자민 플랭클린 “만약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의 관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설득의 예술을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대를 설득할 때는 이익에 호소하고 이성은 배제하라.”

우리가 이성적으로 설득하면 상대 또한 나와 함께 점점 이성적인 생각을 한다. 양쪽 모두 이성적인 사고를 한다면 두 사람은 결코 공통의 인식을 갖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말하는 내용이 상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최대한 어필하자. 이것이 통했을 때 상대는 비로소 당신의 말에 집중하기 시작할 것이다.

P219. 공감은 내려놓을 줄 알고 상대방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일종의 대화기술이다.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어떤 일을 이해하고 느끼면서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P222.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3단계

-먼저 자신을 내려놓자: 내 의견이 들어가면 안 된다.

-판단하려고 하지 말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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