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 턱을 허무는 장애인 행복여행
● 무엇이 장애인들의 발을 묶어 놓았는가?
초기 가톨릭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는 “여행하지 않는 사람에겐 이 세상은 한 페이지만 읽은 책과 같다.”라고 말했으며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여행은 권태로운 삶의 활력이며, 새로운 체험을 경험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이는 장애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한국관광공사의 2014년도 조사인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에서 장애인의 관광 참여 동기를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관광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는 평균 3.84점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새로운 곳을 보고 체험하고 싶어서는 3.94점, 자연을 보고 싶어서가 3.93점, 휴식과 건강함을 즐기고 싶어서가 3.92점, 자유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싶어서가 3.90점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동기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3.51점)이다.
2010년도의 연구를 보면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문화 및 여가활동은 ‘영화감상’이지만 가장 참여하고 싶은 문화 및 여가활동으로는 ‘여행’, ‘영화 관람’, ‘공연예술 관람’ 등을 꼽으며 정적인 여가활동보다 동적인 여가활동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나 현실의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적인 활동을 택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출처 : 미디어 생활(http://www.imedialife.co.kr)
● 코로나로 묶인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의 슬픈 사연과 고통을 해결하는 “하늘을 나는 행복 여행”
- 2019년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들은 외부 활동이 전면 제한되고 매일매일 시설 내에서 지내는 어려움이 발생되었다.
또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가족조차 만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설 내에서 주로 활동하고 생활하다 보니 시설 장애인들의 심리정서적인 상태가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 장애인 거주시설해 뜨는 집(경기도 포천시)은 지적 장애인 및 중복 장애인 3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특별히 남자 이용인 중 5명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어 외부 활동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매월 1회씩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욕구조사 결과 대부분 외출프로그램, 마실 프로그램, 나들이 프로그램 등과 같이 외부로 나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부족한 예산 부분과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하여 시설 장애인들에게 맞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매우 어려움에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시설 장애인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는 여행 프로그램 지원이 급히 요청된다.
*참여하는 방법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00533
댓글, 응원, 공유, 직접 기부 등으로 장애인들의 꿈을 이뤄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