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냄새
알토와 바이올린을 들고 나선 하루가 길지만 피곤하지 않다. 행복한가보다. 이상하게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즐기는 오전 클래스수업, 생일인 아이들이 많아서 크리스마스 과자를 교실에서 굽는 J, 아이들과 함께 만든 쿠키를 학부모들에게 선물하기위해 포장하는데.. 이 모든게 일이 아닌 스스로 가장 신나보이는 신기한 모습. 알토를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바이올린과 비교해 들려줄 수 있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