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나눈 소박한 이야기
80명의 바이올린, 80개의 QR코드를 찍어야한다.
또다른 80여개를 찍어야하는 B는, 상점에서 바코드 찍는일 하는 거 같아 라고 했다.
사이즈를 보느라 아이들을 불러 조금 큰 악기를 대보았더니 악기가 커서 불편하단다. 그래도.. 큰 악기를 갖고 싶어한다. 빨리 자라고 싶은거 같아귀엽다. 나는.. 빨리 자라고 싶지 않은데.. ㅋ
오늘은 다른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일년의 계획을 브리핑했다. 학년마다 이 레벨까지 가르쳐달라고 담임들이 요구한다. 매우 열정적인 이 분위기, 신기하면서도 부담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