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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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2023년 9월 1일 드디어 교사로 돌아왔다. 어색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단 평화롭다. 이제 정년까지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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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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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하 Norway
북유럽 노르웨이 거주 10년 차 엄마, 작가, 샘의 스토리 / 글작가를 돕는 작가 크리에이터입니다. /종이책 <노르웨이 엄마의 힘>, 전자책 <전자책 글쓰기 셀프코칭>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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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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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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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알아주는 수필가가 아니어도 좋고, 유명한 시인이 안 되어도좋습니다. 내 글을 읽고 훈훈한 삶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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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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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영화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영화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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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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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