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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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연 등단작가. 쓰는 사람, 읽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67년생 여자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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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30살 영상기자입니다. 끄적이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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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나는 30대입니다. 나는 나를 정말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생각해보니 나를 잘 모르던 사람이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나는 나를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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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팔이
꽃 팔며 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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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아
자연과 꽃을 사랑하고 , 14년째 꽃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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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끗
나와 세상을 탐색중인 EJ 입니다. 서툴러도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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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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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
현실적 낭만주의자 / 국어교사(기간제) 5년 / 학습매니저로 근무중 / 취미로 꽃꽂이 레슨을 받은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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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물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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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