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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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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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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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랑
책 <엄마와 물건> <일상, 과학다반사> <인생은 단짠단짠>을 썼습니다. 글쓰기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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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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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약한 존재와 따뜻한 것들에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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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읽고 쓰고 생각하며 나를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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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사람과 사물, 사건의 다양성을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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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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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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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심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