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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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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랑
책 <엄마와 물건> <일상, 과학다반사> <인생은 단짠단짠>을 썼습니다. 글쓰기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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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느낌을 글로 쓰기, 나를 흥분시키는 책 리뷰 쓰기와 여행후기 쓰기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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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여러 가지 정체성을 가진 탓에 어디서나 ‘경계인’으로 살아간다. 덕분에 어디든 연결되어 곧잘 ‘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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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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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읽고 쓰고 생각하며 나를 채워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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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약한 존재와 따뜻한 것들에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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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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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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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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