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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경.단.녀. 로 마침표 찍을뻔한 삶. 읽고 쓰고 달리며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주저하고 있는 당신에게 조용히 용기를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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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림
여러 만남에서 나를 얻습니다. 속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속하지 못하는 마음, 고통의 이유이기도 한 사랑의 이유를 적습니다. 순간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찰나들이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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