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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정 Mar 02. 2020

[2019] 읽은 책 목록

001.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002. 인생은 간결하게, 쥐디트 크릴랑

003.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정재경

004.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

005.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최혜진

006.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007.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김혜령

008. 검사내전, 김웅

009. 오늘도, 무사, 요조


010.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반 일리치

011. 내사랑 모드, 랜스 울러버

012. 그냥 흘러넘쳐도 괜찮아요, 백영옥

013. 영원한 외출, 마스다 미리

014. 여행하지 않을 자유, 피코 아이어

015.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주례민

016. 차라리 혼자살걸 그랬어, 이수경

017.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018.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김지수


019. 영원히 아름다운 것만 만나기를, 다치바나 가오루

020.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사사키 요시키

021.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김슬기

022. 내가 쓸쓸할 때, 가네코 미스즈


023. 다가오는 말들, 은유

024. 나의 최소주의 생활, 샤오예

025. 내가 살고싶은 작은 집, 임형남 노은주

026. 모두 제자리, 도미니크 로로

027.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윤용인

028. 내 스웨덴 친구들의 행복, 신서영

029.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030.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031. 어린이 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100권의 그림책, 현은자 김정준 외 4명

032.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심재원


033.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로버트 마우어

034.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 한 사람만을 위한 서점, 정지혜

035.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천근아

036. 무탈한 오늘, 문지안

037.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038.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중입니다, 댄싱스네일

039.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040.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041. 나를 조금 바꾼다, 나카가와 히데코

042. 시의 인기척, 이규리

043.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아즈마 가나코


044. 아무튼, 발레, 최민영

045.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제리 와이코프 / 바버라 유넬

046. 하루 5분의 초록, 한수정

047. 태도가 작품이 될 때, 박보나

048. 0-7세, 감정 육아의 재발견, 로빈 그릴

049. 신의진의 아이 심리 백과, 신의진

050.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미셸 시메스

051.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규리

052. 연쇄살인마 개구리남자, 나카야마 시치리

053. 녹색상담소, 작은 것이 아름답다


054. 나이듦과 죽음에 대하여, 몽테뉴

055. 엄마 심리 수업, 윤우상

056.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

057. 망가진 대로 괜찮잖아요, 재은

058.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059. 아무튼, 식물 / 이랑


060. 에코하우스로 오세요, 크리스타 오리어리

061. 나에게, 낭독 / 서혜정, 송정희

062. 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 봉태규

063. 오래된 수첩, 박숙희

064.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김금희

065.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066.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 김선영

067. 교양 그림, 유경희

068. 다르면 다를수록, 최재천

069. 수납 공부 / 줄리 칼슨, 마고 거럴릭

070. 밤의 공항에서, 최갑수

071.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호


072. 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073.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074. 아무튼, 요가 / 박상아

075. 정원가의 열두 달, 카렐 차페크

076.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김겨울

077. 하루 한 권 영국 엄마의 그림책 육아, 김혜중

078. 아무튼 비건, 김한민

079. 숨, 테드 창


080.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식탁, 전혜연

081.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황경택

082. 경애의 마음, 김금희


083. 여행의 이유, 김영하

084. 엄마의 심야책방, 김미선

085. 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 엄지혜

086. 소박한 정원, 오경아

087.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2020년에는 역사책을 읽어봐야지. 

100권 읽기 꼭 성공해야지.

조금이라도 더 기록해 내 것으로 소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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