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없음의 미학 1
누구를 기다릴까?
저 높은 곳에서
햇볕이 곁에 있어도
본체만체
바람이 찾아와도
고개만 흔든다
뭐야 뭐야?
참새가 물었다
오목눈이가 물었다
''알면서도''
낙엽이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