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를 구분 조차 못하는 비전공자의 도전
UX/UI가 뭐길래?
요즘 채용 공고, 유튜브, 브런치 등을 보면 UX/UI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채용 사이트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에 UX/UI 라고 검색을 해보면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가 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UX/UI 디자이너? 디자이너인 것 같긴 한데, 뭐가 다른걸까?
이에 앞서 UX와 UI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 한다.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UI: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UX는 사용자가 기업이나 서비스 등 기업의 제품과 상호작용하면서 받아들이는 모든 경험이다. 여기서 설명한 UX는 제품과 서비스를 동시에 반영한다. 즉 기업의 이미지, 서비스 방식, 광고나 마케팅의 카피문구 등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나 메시지까지 포함한다.
UI는 사용자가 웹사이트, 앱, 서비스 등과 만나는 접점을 얘기한다.
이렇게만 설명해서 알아 듣는다면 그 사람은 능력자다.
포르쉐를 예로 쉽게 설명하자면
UX디자인은 엔진의 힘, 달릴 때의 느낌, 엔진의 소리, 승차감 등
UI디자인은 계기판, 운전대, 페달 등
위의 정의를 바탕으로 예시를 생각해보면 조금 더 감을 잡을 수 있다.
UX/UI 디자이너로 진로를 틀어버릴 생각이라면 UX/UI가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UX/UI 디자이너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자신과 적성이 맞을지를 고려한 후 제대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확실히 하지 않아서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UX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조금 더 수월하게 서비스, 앱 등을 가질 수 있도록 사용자의 관점에서 디자인 및 기획 설계를 한다.
UI디자이너는 해당 시스템에 대한 디자인을 한다. 시각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레이아웃, 버튼의 모양, 폰트 사이즈와 종류 등.
UX/UI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는 해외를 기점으로 국내로 펴졌다.
UX/UI 디자인을 잘해서 성공한 사례를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우버, 페이스북을 들 수 있고 국내에서는 출시 한달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카카오뱅크가 대표적인 예이다.
고객의 불평과 불만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의 욕구를 해소시켜줌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기획부터 시작하여 설계, 디자인까지 담당하여 하는 것이 UX/UI디자이너다.
여기까지, UX/UI 디자이너에 대해서 알아봤다.
앞으로 'UX UI가 뭐길래'에서 비전공자의 UX/UI 디자이너가 되는 과정을 공유 할 것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장뚜기의 도전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