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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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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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
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의 여유를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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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햇님
시골에서 작은 출판사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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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석
<내가 좋아하는 것들, 제주>저자이자 점심시간에 밥 대신 읽고 쓰는 직장맘, 한달에 한번 여는 월간서점 "수민문화" 운영, 3년 동안 100개 북토크를 간 북토크러버_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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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Chung
평생 지금까지 피아노와 친구, 오페라 일 끝내고 이제 대학에서 일하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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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CH BEAT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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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맘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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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독자
마음을 읽고, 사물을 읽고, 세상을 읽어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잘 읽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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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정은주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잡학사전>(2023),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2020), <아주 사적인 예술>(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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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Eu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