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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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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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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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30년동안 검찰수사관으로 살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면서, 일상에 치지고 힘든 사람들이 설레는 삶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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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다시 뭐든 쓰고 찍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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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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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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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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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살면서 궁금한 게 많아 책에서, 사람들에게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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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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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