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히즈만나

아들에게

by 최지훈

나는 너의 아빠로서, 네 엄마의 남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빠답게, 남편답게, 가장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고 있는지 늘 반성하게 돼. 네가 옆에서 보고 듣고 배울 아빠라는 존재의 무게.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네가 있다는 존재만으로, 아빠와 엄마가 더 열심히 인생을 살아갈 이유가 되는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20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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