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윤희 Jan 21. 2016

아빠의 집

아빠는 누구를 생각하며

할아버지 댁을 고치셨을까?

모두 모일 수 있는 따뜻한

집을 바라셨던 것일까?


집이란 평안함

가족은 따뜻함


구정때가면 따뜻하려나

작가의 이전글 보내지 못한 택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