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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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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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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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슬
천칭자리 유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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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15년간 한국, 미국, 싱가폴에서 마케팅, 기획 업무를 했습니다.
퇴사후 아들을 키우고, 집을 가꿉니다.
꾸준히 경제 공부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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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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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메이
한국 생활 2n년 차 외국인,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
현재 퇴사하고 글 쓰는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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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헛소리에서 똑소리 나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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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
생명공학과 독일어를 전공하고 있는, 여행과 인문학을 좋아하는 대학생, 여행을 이야기해주는 남자 여리남 문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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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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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