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싱을 아나요? 시즌 2
사진 한 장이 모자르지만
오늘로서 가을맞이 쓰리 오싱을 만났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피부관리에 신경쓰자.
손관리에 대해서
한바가지 건강교육을 빙자한 잔소리를 쏟은 다음,
글리세린 장갑을 씌워줬다.
다@소와도
바셀린 본사와도 아무 이익관계가 없지만
이것을 사서 밤마다 잔뜩 바르고 장갑끼고 자라고
영업을 해준다.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터져서 제작하는 야매 핸드 핸드크림
(애들은 손이 터지고
나는 속이 터지고)
1. 꼬마약병에 핸드크림이라고 적고
2. 글씨가 지워지면 안되니
스카치테이프를 붙이자.
3. 평소 보건실에 비치하는 대용량 로션을
입구에 묻지않게 12펌프쯤 해서 채운다.
4. 보건실 문밖에 꺼내놓고 완판을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