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1일
지난 며칠 간 추웠던 추위가
살짝 풀렸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풀린 날씨가 참 좋다.
얼른 더 추워지기 전에
겨울옷을 준비해둬야겠다.
오늘의 칭찬일기
1. 토요일이었지만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고 시험공부도 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다!!
2. 오늘 영화를 한편 봤다. 제목만 숱하게 들어본 영화. ‘빠삐용’. 탈옥을 하려는 빠삐용의 중꺽마가 경이롭게 여겨졌다. 어떻게 저 상황에서도 정신을 지킬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극한 상황에서도 우정을 지켜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실화라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이걸 본 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 믿을 만한 사람, 신뢰할 만한 사람을 많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영화 한 편으로 오늘 하루가 더 다채로워졌다.
3. 저녁에 배가 별로 안 고파서 밥을 안 먹었다. 가볍게 먹는게 확실히 몸에 좋은 것 같다. 컨디션에 맞게 식사량 조절한 거 잘했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
수고했고 푹 자자!
추가 ) 또 브런치북을 선택 안하고 발행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