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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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떵훈
책 많이 읽고, 글 적당히 쓰고, 사진 조금 찍습니다. 되게 잘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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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속마음을 숨김없이 날것으로 표현한 기록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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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딸바보 아빠이자 내면 탐험가입니다. 뾰족한 글을 쓰고요. 관심분야는 문학, 뇌과학, 인공지능, 미래학,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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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실리콘밸리에서 사업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워킹대디로 살아가고 있는 문과 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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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
Kim mai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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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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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내 이야기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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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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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00입니다. 공(空)하며 ∞한 존재입니다. 편견없이 작가의 세계에 접속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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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
Lim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