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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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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앤펀
혼자서 여행 가다가 이제는 딸이랑 여행 다니는 워킹맘. 남편은 안 데려갑니다. 현재 글로벌 기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으로서 완전재택을 꿈꾸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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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제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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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함께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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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누나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91년생 깨비누나 입니다. 패션 테크니컬 디자이너이자 잡지, 신문, 각종 기관에 원고료를 받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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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와 매미
고목나무와 매미의 브런치입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이것저것 탐험하는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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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시시포스
일상의 담장 밖 드넓은 창공과 자유를 꿈꾸며 자투리 시간이나마 걷고 뛰고 생각하는 부지런을 떱니다. 중국 대륙의 시공을 넘나들다가 지금은 영일만을 품고 기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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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일보다 요가 수련을 좋아하는 10년차 마케터. 탈육식을 실천 중이며 반려견과 하루 4번 걷습니다. 딩크와 3인 가족의 기로에서 <낳을까, 말까> 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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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옥수수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씁니다. 쓰다 보면 결국 풀린다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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