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강서구가 달라진다.
서울 강서구는 지금 대규모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입니다.
특히 마곡·방화·공항동·가양·등촌을
중심으로 “업무·교통·주거·상권”이
한 번에 업그레이드되는
흐름이 시작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강서구에서 일어날 변화들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김포~청량리)
강서구는 이 노선이 직접 지나가진 않지만,
김포·검단·대장 신도시와 부천·청량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가 생기면서
마곡·방화·공항동·가양 일대가
간접 수혜를 크게 받습니다.
김포·검단 사람들의
출퇴근 이동이 빨라져서
마곡 R&D 단지로의
출근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
서부생활권이 모두 연결되며
강서 주요 상권인
마곡·발산·우장산 유동 증가!
지하철이 강서에 생기지 않아도, “사람 흐름이 변하면 도시가 바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아직은 ‘옵션’)
많이들 기대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정치권·지자체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살아있는 카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
“지금 가격에 100% 반영하면 위험”
“되면 보너스, 안 되면 원래대로”
→ 옵션 프리미엄 정도로 가볍게
체크하는 수준이 안전합니다.
방화·공항동·가양이 달라진다.
(3·5·6구역)
방화동 일대는 강서구에서
가장 속도 빠르게 진행되는
대규모 재개발입니다.
변화 포인트
- 방화5구역 이미 관리처분 인가
(사실상 확정 구간)
- 2026~2032 사이에
이주–철거–착공–입주
순서대로 진행
- 북부 강서에 새 아파트 타운 형성
방화역과 공항시장 일대가
지상·지하 복합 주거·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특징
- 2025~2028년 공사 진행
- 아파트 + 오피스텔 + 상업시설
- 마곡 MICE(전시장·호텔)와
연계되는 핵심 상권
공항동은 오래된 빌라·다가구가 많았는데,
이를 소규모 정비 방식(모아타운)으로
깔끔하게 정비합니다.
기대 효과
- 1,800세대 규모의 신축 공급
- 기존 노후 주거지 → 새로운 주거 타운
- 방화뉴타운과 함께
북부 강서 전체가 고급화
이곳은 강서구에서 중장기적으로
가장 큰 테마입니다.
지금은 어떤 단계?
- 2025~2026년
: 서울시가 정비 기본계획,
지구단위 재정비 진행
- 2027~2032년
: 단지별 안전진단·조합 설립
- 2033~2036년
: 선도 단지 재건축 착공·입주 시작
업무·컨벤션·상업이 동시에 커진다.
마곡은 이미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이지만,
앞으로 컨벤션센터·호텔·
대형 오피스·오피스텔이
줄줄이 들어옵니다.
왜 중요한가?
- 마곡은 이미 기업 몰리는 곳
→ 앞으로 더 몰림
- MICE(전시·컨벤션) 수요까지 더해짐
- 발산·우장산·염창까지
“마곡 프리미엄” 확산
규제가 기회로 바뀌는 지역
그동안 소음·고도제한 때문에
발전이 막혀 있었지만,
최근 고도제한 완화와
역세권 개발 논의가 나오면서
김포공항 주변의 가치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관찰해야 할 것
- 고도제한 완화 여부
- 김포공항 환승센터 검토
- GTX-D·서부철도 경유
→
정책이 풀리면 방화·
공항시장·공항동의
가치 상승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2026–2028
마곡 MICE 입주 시작
방화뉴타운 이주·철거 본격화
공항시장 착공
가양·등촌 정비계획 확정
2028–2032
방화뉴타운 착공·입주
공항시장 준공
공항동 모아타운 착공
가양·등촌 선도 단지 재건축 인가
2032–2036
한강변 신축 타운 입주
북부 강서(방화·공항동) 신축벨트 완성
서부 광역철도 개통(예상)
① 지금 가장 안전한 곳
: 마곡·방화·공항시장
이미 확정, 일정 뚜렷
실수요·임대 모두 안정감 최고
② 사이클을 이용할 곳
: 공항동 모아타운·방화 주변
이주–철거–입주 과정에서
‘가격 스텝’이 잘 보이는 지역
③ 장기 성장 핵심
: 가양·등촌
2030년대 강서구의 프리미엄 재편 중심
지금은 후보지 분석할 시기
④ 정책 보너스
: GTX-D·김포공항 경유
반영되면 날아오르지만
지금은 “옵션”으로만 보아야 안전
2026년부터 2036년까지 강서구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대형 개발지가 됩니다.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강서구의 지도는
완전히 새로 그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