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3 신축빌라 사? 말아?
신축빌라분양 시 구매요령
Season 3 신축빌라 사? 말아?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다면
신축빌라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집을 보러가셨나요?
봄철이 되면서 이사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2룸부터 3룸, 4룸, 복층 등 다양한 구조로
분양 중인 현장이 많고, 선택의 폭이 넓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자들이 언제나 붐비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저렴한 자재로 시공되어 있을까요?
과거의 빌라와 같이 '투박하고 불편한 주거공간'이라면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힘든데요.
신축빌라는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생활인프라가 좋은 지역과 역세권 현장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며 1인 가구나
신혼부부가 거주하기에 좋아 주택 수요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을 보러가셨다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집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집 마련' 하기 전 어떤 점을 알고 가야 할까요?
좋은 신축빌라를 구입하는 요령은
'내 집 마련'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제일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택 초보 구매자라면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몰라 더 어렵고, 확인해야 할 사항도 너무 많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내 집 마련'.
수억 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대단지 아파트에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파트 전월세 보증금 정도 금액으로 분양되는
신축빌라를 찾고 있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신축빌라에서 좋은 빌라를 선별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분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집을 알아보고 계실 텐데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은
자주 접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요령이 생기지만
집은 평생 살면서 구매하는 일이 많지 않아
한 번에 고르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살 집이기에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데요.
안전하고 현명한 '내 집 마련'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 교통·구조·위치·접근성·인테리어·방향 등의
입지조건을 따져봐야 하며,
회사와의 거리나 자주 다니는 지역의
접근성 및 교통 편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치와 주변환경은 주택의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녀가 있다면 주변에 교육 환경은
잘 갖춰져 있는지, 유해시설은 없는지 살피고,
음식점이나 은행, 마트나 재래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집 내부의 방향은 남향이나 남동향, 남서향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앞이 막혀 있지 않는 집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하기 쉬운 실수 중에 하나는
향후 내 집 앞이 막힐 염려가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인데요.
남향집을 비싸게 매매했는데
1년 후 거실 앞 쪽에 다른 신축빌라가 생겨
채광도 들어오지 않고, 대낮에도 집이
암흑으로 변해버린다면 큰일이겠죠.
또한, 이 경우 집을 되팔 때 재산적 피해도 감수해야 합니다.
두 번째, 건축주 및 시공업자는 개인사업자보다
건설사업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일부 개인사업자의 경우 원가절감을 위해
자재를 싼 걸로 쓴다거나 하자보수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축빌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수요자들은
이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떨어져 완성도가 높은
빌라를 짓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시공업자가 건설사업자인 경우라면
하자도 적은 편이고, 일부 하자가 생기더라도
빠른 하자보수처리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잘못된 ‘내 집 마련’으로 고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건축주나 분양실장의 달콤한 속삭임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 시 합의된 중요사항들을
계약서에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과대포장과 부풀려 말하는 것은
계약을 강요하기 위한 꼼수로
수요자는 주의해야 하며,
올바른 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덜컥 계약하지 말아야 합니다.
싼 이유는 부동산 빌라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집의 가치를 판별할 수 없습니다.
일단 집은 억 단위의 물건이기에 경매 전 물건,
상속된 집 등이 아니고서 저렴한 집은 있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이유에는
저급자재 사용, 언덕에 위치, 교통환경 열악,
편의시설 부족 등의 이유가 존재합니다.
신축빌라 분양가는 땅값에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혹, 땅값도 싼데 분양가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도 존재하는데요.
이는 건축주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큰돈이 들어가는 만큼 제대로 된
집을 사려면 꼼꼼히 따져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회초년생 또는
신혼부부라면 잘못된 인터넷 광고회사나
정보제공 업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신축빌라 분양 시 전문가 동행의 중요성
중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택 구매 경험이 적거나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면,
전문가와 동행하여 안전한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데요.
정확한 권리분석으로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리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계약금을 받고 사라지거나, 문서를 위조해
진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해 거액을 받고
도망가는 등의 문제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구매한 집의 내재된 미래가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수요자도 전문가도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가격이 정말 오를지 내릴지
그 누구라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피해사례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혼자 직접 발품을 팔아서 분양 계약을 했다가
피해를 겪기도 하는데요.
혼자 주택 매매 계약을 하여
좋은 가격에 집을 구매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바가지 분양과 사기 분양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빌라전문가와 동행하여
적정 가격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라전문가와 꼼꼼하게 상의한 뒤,
빌라를 계약한다면 후회 없이
편안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
아직도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아래의 자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실수요층 두터운 빌라
<한국경제 자료 제공>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의 연립(다세대, 빌라)의 매매거래는 아파트를
앞지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서울에 있는 아파트 거래의 건수는
1871건으로 계속 큰 폭으로 줄고 있지만,
빌라 거래의 건수는 아파트보다 많습니다.
작년 9.13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주택 가격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는데요.
부동산 불패로 불렸던 강남의 집값도 하락하면서
수요자들의 불안감은 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축빌라의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실수요층이 두터워 현재도 꿋꿋한데요.
빌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도 늘고 있습니다.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빌라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은행 자료 제공>
<한국감정원 자료 제공>
연립(빌라, 다세대)을 매매하는 수요자는
실수요 위주로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하락할 때
상승폭과 하락폭이 크지 않습니다.
위의 주택유형별 증감률 추이로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라 거래가 꾸준하다는 내용이 담긴
다음과 같은 기사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보다 높은 빌라거래량
<조선비즈 자료제공>
<데일리안 자료 제공>
<시사저널e 자료제공>
위의 보도된 기사를 보면
빌라의 매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기사의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는데요.
수요자들이 빌라로 눈을 돌린 것은
비단 가격뿐만이 아닙니다.
트렌디한 인테리어 시공으로
젊은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축 특성상 준공 후 약 10년 정도까지는
건물의 하자보수가 필요 없는 반면,
오래된 주택을 매매하면 배관상태나 가스관 등이
노후되어 건물 유지, 보수비용이 추가되는데요.
신축빌라는 별도로 건물유지, 보수비용이 들지
않고 건물 관리비도 아파트에 비해 저렴해서
주거 시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보안시스템,
무인택배함도 설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축빌라는
일명 '가성비 좋은 집'으로 불리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분양 피해를 겪지 않기 위한 팁
첫 번째, 불법 건축물
같은 지역에 신축빌라 분양 현장 중
유독 저렴한 곳이 있다면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크기, 인테리어, 자재, 입지와 편의시설 등
갖춰져 있는 것은 비슷한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불법 건축물 혹은
정말 가성비가 좋은 현장일 수 있습니다.
굳이 불법건축물과 가성비를 비율로 따지자면,
불법건축물이 더 많습니다.
불법건축물은 주택이 아닌, 사무실 용도로
건축한 곳을 주택으로 둔갑을 하거나,
일조권으로 사선 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준공 후 저급 자재로 불법 확장하는 경우 등입니다.
아울러 도시형 생활주택 중 원룸으로
허가를 받았는데 칸막이로 거실과 방을 나눠
불법으로 건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철근콘크리트가 아닌,
목재로 이용한 칸막이에 있습니다.
이는 단열, 소음에 가장 취약합니다.
두 번째, 일조권과 채광이 없는 막힌 조망권
예전의 신축빌라
즉, 다세대주택은 대부분 건물 높이가 5층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아파트에 비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는 5층 이하라는
높이의 제한이 완화되어
서울의 일부지역은 7층까지 높이는가 하면,
주거용 오피스텔과 다세대주택을 합친
고층형 빌라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건축법에서 정한 용도지역에 따라
건폐율, 용적률이 달라지며 상업지역, 주거지역에 따라
건물과 건물의 이격 거리도 다릅니다.
즉, 지금은 채광과 조망권이 좋은데,
추후 주위의 건물이 허물어지면서
똑같은 높이의 건물이 올라와 채광이 막힐 수 있습니다.
심지어 상업지역은 건축법에서 정한
동간 거리가 매우 짧아집니다.
그래서 내 집으로 해가 들어오지 못해
암흑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일조권은 방향과 관계가 있는데요.
막힘이 없는 남향이라면
최고의 일조권을 갖추고 있는 집입니다.
하지만 남향이라고 해도 앞 건물에 막혀
개방감이 없다면 일조권이 부족하게 되므로
이때는 차라리 막힘이 없는
북향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코너 땅이나 공원, 도로가 아닌 이상
거실 앞 쪽에 상가나 주택을 부수고 신축 건물이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북향이어도 공원이 보이는 곳이나
조망이 좋다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부동산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미래를 미리 예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내 집 마련'입니다.
내 앞에 건물이 들어선다면 가격하락은
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지식 부족.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편한 집,
내가 좋아 하는 구조, 내가 좋아 하는 인테리어,
나만의 스타일로 집을 알아보고 선택합니다.
이는 부동산 재테크에서 '빵점'입니다.
개발호재는 어떤 게 있으며 그게 확정인지,
언제부터 집값에 영향을 미칠지,
이 지역에 공실률은 없는지, 학군은 어떤지,
수요는 꾸준하지 등 따져야 할 게 많습니다.
집을 볼 때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봐야 합니다.
네 번째, 빌라의 최대 단점 환금성 극복.
신축빌라는 한 동, 두 동 아파트가 아닌
대단지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만큼 가격 상승 요건이 높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유지만,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빌라보다 가격이 몇 배 높습니다.
부동산 호황기 때 빌라보다
아파트 가격이 높게 치솟지만,
불황기 때는 가격이 오히려 아파트보다
빌라의 부동산 가격 하락이 상당히 낮아
가격 방어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빌라의 가치를 높이고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제대로 된 빌라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자들에게 개인 재무 컨설턴트가 그냥 있는 게 아닙니다.
자산 증식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몇 년 후 내가 신축빌라를
구매한 가격보다는 높게 되팔 수 있게 말이죠.
올바른 정보와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미 반은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혹, 부동산 전문가의 객관적인 말을 믿지 않고,
주관적인 자신의 뜻대로 집을 계약하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이처럼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혼자 발품을 팔아 가격이 저렴하여
분양받았는데, 입주 후에 하자가 많은 것을
알게 될 수도 있고, 뒤늦게 불법 건축물을
매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혼자서도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빌라 계약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빌라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빌라전문가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요자들의 안전한 '내 집 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수도권의 시세를 알려드립니다.
2019년 상반기 신축빌라 시세 분양정보
'빌라정보통'은 언제나 회원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현장 검증을 거친
매물 공개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경제TV '2018 부동산 엑스포'에
신축빌라 투자 전문가로 초청되어 자문과 컨설팅을 맡아
빌라전문가로서 더욱더 굳은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빌라 수요자들이 신축빌라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 「부동산 갭투자! 신축빌라의 진격」을
출간하기도 하며 빌라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SBS <8시 뉴스>에 빌라전문가로
출연해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중앙일보(JTBC)가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서울시청 주택정책과의
'신축빌라 전문가'로 선정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고 이에 걸맞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서울경제TV에 빌라전문가로 출연,
동아일보의 빌라전문가 필진으로 활동,
「국민은행」 매거진과 「전원 속의 내 집」 매거진에
소개되면서 전문성을 갖춘 믿을 만한
빌라전문가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최초로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고, 이에 RTN부동산TV와 제휴를
통한 시세 정보 제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님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운영되는
'빌라정보통'은 신축빌라에 관해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회원님들에게 드리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도 하는데요.
'빌라정보통'의 카페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카페의 글들을 읽어보면 얼마나 소통이
되고 있는지 단번에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회원님들과의 소통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빌라정보통'이 없었을 수도 있겠죠.
회원님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기에
회원님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있습니다.
'빌라정보통'에서는 빌라전문가들이
직접 답사한 신축빌라 매물의 실사진과
영상, 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가입자 수가 계속 늘수록
어떻게 해야 회원님들과 더욱 소통을
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게 되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핫한 현장 영상 리뷰.
새롭게 시작된 현장 영상 리뷰의
조회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매물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함께 올려지고 있는데요.
늘고 있는 유튜브 구독자 수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빌라정보통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며 진심이 담긴 ‘빌라정보통’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