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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빌라정보통 Oct 28. 2019

Season 4 신축빌라 사? 말아?

나만 모르는 신축빌라의 비밀

Season 4 신축빌라 사? 말아?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

아직도 고민 중이신가요?


지금도 과거의 구옥빌라를 생각해

주차가 불편하고, 빌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진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실 수도 있겠죠.


빌라를 사면 가격이 떨어진다고

주변에서 말리기도 합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빌라를 매매한 뒤 가격 하락을 경험했거나

빌라매매 후 가격 하락을

경험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경우,

빌라를 매매하면 가격이 하락한다는

소문을 어른들로부터 들은 경우 등이 있는데요.


빌라를 사면 가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빌라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의 빌라,

과거와 똑같다면 실수요층이

두터울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가 없었다면

가격 또한 오르지 못했겠죠.


아직까지는 한국인의 대다수가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데요.

신혼부부도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신축빌라로 신혼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를 보면,

신축빌라는 주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매매가 가능하고,

저렴한 관리비,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과 무인택배함,

안전을 위한 CCTV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신축이기에 깔끔한 주거환경으로

1인 가구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정부의 규제로 집값이 내려간다 해도

월급보다 높은 아파트 집값에 현실적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신축빌라로 눈을 돌리기도 하죠.


-빌라매매의 꾸준한 상승세


<국민은행 자료 제공>

위 자료를 보면,

8월 전국의 주택유형별 매매가격은

아파트가 –0.02, 연립(빌라, 다세대)이 0.18로

전월 대비 증감하고,

서울은 아파트가 0.40,

연립이 0.30으로 변동했지만

전월 대비 연립이 크게

증감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월별로 보면 아파트는 큰 폭으로

변화가 있었지만 연립은 2월, 3월의

하락세 외에 꾸준하게 상승했습니다.


<국민은행 자료 제공>

<한국감정원 자료 제공>

또한, 위의 서울 유형별 그래프를 보시더라도

연립주택(다세대 주택)은 3월부터

꾸준하게 상승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연립주택이나 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연립주택도 아파트처럼

최저점보다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자료들을 종합해서 보면,

빌라라고 해서 무조건

가격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13 대책이 시행된 지 1년 정도 흐른 현재,

거래량이 급감했을 뿐 집값은 여전하고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

빌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는 늘고 있죠.


-매매보다 전세안전할까?

2018년 9.13 대책 이후

집담보대출이 줄어들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집을 사려는 수요보다,

전세를 찾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해

전세 피해가 급증하게 되어

서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 대출은 규제하지 않고

투기 세력을 잡기 위한 방편으로 대출을 옥죄었지만

사실, 무갭투자와 갭투자들은

집담보대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죠.


실정과 정책이 전혀 맞지 않는

엇박자를 만들어낸 결과인 것입니다.


집을 사고 싶은 서민은

대출이 옥죄니 집을 살 수가 없어

오히려 전세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걷잡아질 수 없을 만큼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세보증금보험에 가입된 세입자라면,

전세금에 대해 보호를 받지만

이마저도 가입하지 않은 세입자는

전세보증금마저 뜯기는 일이 허다합니다.

2년 후 더 큰 피해가 예상되어집니다.


전세사기, 무갭투자 또는 오히려 돈을 받고

집을 매입(역갭투자)하는 명의자까지 늘어나면서

전세 세입자의 피해가 불보듯 뻔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세사기는 결국 전세금보증보험에

가입된 세입자와 아닌 사람으로 나뉘지만

전세금보증보험에 가입된 세입자에게는 피난처,

반대로는 국민의 피땀 흘린 세금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결국, 서민들이 피해보는 현실

어찌 됐든 간에 정책의 실패인 거죠.


2년 전보다 오히려 집값은 내려가지 않고 올라가면서

분양가 상한제까지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것은 전국이 아닌 수도권에만 적용하려고 하니

문제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예전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

예전에 부동산 투기로 인해

분양가 상한제로 약발을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거래량은 줄었다 하지만,

오히려 매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로만, 서류로만 들여다보는

이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몸으로 뛰는 부동산 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이상 현상인 것이죠.


책상에 앉아서 예전에 썼던

정책의 약발이 먹히길 바라지만,

다양한 시장의 변수로

예전과는 다르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부동산 신화는 끝났다고 합니다.


인구가 감소하면 집은 남아돌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집값이 내려간다고 하는

나름 부동산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을 믿던 안 믿던 그건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선택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그와 반대 입장으로 핵가족화가 되면서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돈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부동산을 더 많이 사들여

부동산 투자를 할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났고,

이제는 외국인들이 주변 곳곳에서 집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과

실제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외국인 수요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도 국내의 인구 감소와

맞물려 외국인은 더 늘어날 것이고,

외국인들이 부동산 시장의 주역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 더 많은 한국인들이

세입자로 전략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 것은 왜일까요...


‘주객이 전도된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한국인들은 국내 정치와 부동산 경제 논리에 따라

‘내 집 마련’을 미루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의 정책과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내가 살 집, 내가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머물 집으로

돈 벌면서 부동산으로도 훗날 더 돈을 벌 것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빌라시장,

나홀로 아파트 주택 시장에서

이제는 대단지 아파트로 외국인 수요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데요.


외국인의 ‘내 집 마련’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의 국내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질 거야”라는 말이

집 없는 사람들에게는 달콤한 속삭임처럼 느껴지겠지만,

그것은 그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일 뿐입니다.

집도 없으니, 집값 올라가는 것도 괴롭기 때문이겠죠.


능력이 된다면, 월세, 전세로 사는 것보다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내가 살 집, 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자그마한 집이라도

마련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집에 대한 눈만 높아져서

5년 후에 저축으로 근사한 집을 꿈꾸지만,

5년 후에는 절대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집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고,

생각만 가지고는 절대 집을 살 수 없습니다.

5년 후에 또 그럴 것이고요.


-집값의 행방

10년, 20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집값 떨어질 거야. 그러니 기다려봐”


늘상 해오던 말버릇처럼 지금은 집 살 시기가 아니라고,

그리고 빌라는 절대 구매하지 말라고,

그렇게 떠밀려 전, 월세를 전전긍긍하며 지냈을 겁니다.


당신에게 남은 건 무엇인가요?


내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집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귀가 얇은 본인을 탓해야 할까요?

아니면 주변 사람을 탓해야 할까요?


10년, 20년 전과 다르게

주택 가격이 몇 배 혹은 몇 십배 오를 동안

내 급여도 많이 올랐으면 좋았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은행 돈을 이용한 레버러지 효과(leverage effect)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하며,

더욱 격차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내 집 하나 장만한 사람들은 별 걱정 없이,

부동산 정책에 무관하게 지낸답니다.


그저 집 없는 사람들만이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시장에

좌지우지되어 갈팡질팡할 뿐인 것이죠.


부동산 시장은 전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빌라 거래량꾸준한 상승세 유지


<디지털타임스 자료 제공>

<매일경제 자료 제공>

<데일리안 자료 제공>

위 기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빌라 거래량이 늘어난 것과

집값 상승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아파트 가격에

부담을 느껴 가성비 높은 빌라 매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높아지는 빌라 거래량에 따라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내 집 마련’에는 적은 돈이

드는 것이 아니기에

집을 고를 땐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주택 구매 초보자라면 어떤 것부터

알아봐야 하고 어떤 집을 매매해야

안전한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안전한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알아야 할 5가지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발품을 팔아 집을 알아봐도

쉽지 않은 게 ‘내 집 마련’입니다.

알아야 할 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죠.


가족과 함께 살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서는

첫 단추부터 잘 꿰어야겠죠?


첫 번째, 집 주변의 시세를 파악해야 합니다.

집의 인테리어와 가격만을 보고

계약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집에 어떤 자재가 시공되어 있는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시세’가 있습니다.

시세와 맞지 않게 유난히

집 주변의 시세보다 현저하게

낮은 가격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죠.


저렴한 집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허위광고, 과장광고를 조심해야 합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건널목, 전봇대 등에

많이 걸려 있는 게 현수막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고이기도 하죠.

  

부동산 업계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

허위광고가 많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광고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광고는 현수막인데요.


가격과 평형이 나와 있는 현수막으로

고객의 이목을 끌기 위해

최저가를 적어 놓습니다.


저렴한 가격만 찾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실제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격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집을 알아볼 때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인터넷을 통한 검색인데요.


신축빌라로 검색하면 수백 개의

광고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집이 눈에 띄기 마련이지만

싼 가격으로 포장한 허위매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 미래의 조망권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조망권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조망권을 볼 때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조망권까지

예상해야 합니다.


현재는 앞 건물이 높지 않아

막힘이 없어 조망이 좋지만 미래에는

내 집과 똑같거나 더 높은 건물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내 집 앞 건물의 토지대장을 떼어

용도를 확인해보면 되며,

최대로 건축할 수 있는

높이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입지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도

주변 환경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주로 다니는 지역과의 접근성,

교통편의성은 어떤지,

역, 버스정류장까지는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지,

주택가인지 상업지역인지 등을 봐야 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초, 중, 고등학교와 학원가 등

교육환경은 잘 갖춰져 있는지

주변에 유해시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하고요.


집만 보고 계약해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겠죠.


다섯 번째, 불법 건축물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법 건축물로는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개조하거나

사선제한으로 꺾인 집을 준공 후

불법으로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는 경우,

불법 복층, 불법 증축 등이 있습니다.


특히, 복층 같은 경우 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고, 업무공간과

생활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등기부등본에

복층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 없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불법 건축물을 매매하지 않아야겠죠.


이렇게 파악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요.

혼자보다는 전문가와 동행한다면

자신의 상황에 더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빌라전문가와의 동행해야 할까?

혼자서 직접 발품을 팔아서 좋은 가격에

집을 구매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빌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접 현장에 가서

거래를 할 수 있다면

쉽게 끝날 ‘내 집 마련’이지만

전문가 없이 내 집을 고를 수 있으면

빌라전문가가 있을 이유가 없겠죠.


혼자 집을 보러갔다면

“이 집의 가격이 제일 싸요”,

“최고급으로 시공한 집이에요” 등의 말을 듣고,

바로 계약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빌라전문가와 함께

집을 보러갔다면 중간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주기에

주택 초보 수요자는 판단을 분명하게 할 수 있겠죠.


전문가와 함께 한다면 하자여부,

불법확장 등 주택 구매 초보자가

볼 수 없는 부분들을 확인해주니

더욱 안심하고 집을 고를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날들만 꿈꿨던 새 집에서

하자가 나온다면 그것만큼

힘 빠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수요자들의 안전한 ‘내 집 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수도권의 시세를 알려드립니다.


-2019년 하반기 신축빌라 시세 분양정보

‘신축빌라 사? 말아?’ 시즌을 거듭하면서

시세 정보도 함께 제공해 드리고 있는데요.

 

‘신축빌라 사? 말아?’ 시즌 1에서 현재 시즌 4까지

몇 년을 지나오면서 집값이 떨어졌던가요?


아니요. 수도권 지역은 오히려 땅값과

집값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신축빌라 사? 말아?’ 제 예전 글들을 보시고,

시세를 살펴보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내 집 마련’ 할 계획이라면

‘빌라정보통’에서 제공하는 객관적인 표를 보면서

앞당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회원님들과의 한 번뿐인 만남이라도

소중함을 아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매물 공개로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요.


카페를 보신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이 외에도 대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신뢰 높은 ‘빌라정보통’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경제TV ‘2018 부동산 엑스포’에

신축빌라 투자 전문가로 초청되어 자문과 컨설팅을 맡아

빌라전문가로서 더욱더 굳은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빌라 수요자들이 신축빌라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책 「부동산 갭투자! 신축빌라의 진격」을

출간하기도 하며 빌라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SBS <8시 뉴스>에 빌라전문가로

출연해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중앙일보(JTBC)가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서울시청 주택정책과의 

‘신축빌라 전문가’로 선정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고 이에 걸맞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서울경제TV에 빌라전문가로 출연,

동아일보의 빌라전문가 필진으로 활동, 

「국민은행」 매거진과 「전원 속의 내 집」 매거진에

소개되면서 전문성을 갖춘 믿을 만한

빌라전문가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최초로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고, 이에 RTN부동산TV와 제휴를

통한 시세 정보 제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수가 3만여 명을 넘어

현재 4만여 명으로

매년 늘고 있는 회원 수를 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 집 마련’ 인터뷰와 후기 글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카페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도

꾸준하게 회원 수가 늘고 있는 것도,

회원님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이 안전하게 ‘내 집 마련’

할 수 있도록 실매물 100%만

보여드리고 있는 ‘빌라정보통’ 카페에는

새로운 현장의 리뷰가

매일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중 빌라정보통TV는 꾸준하게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만 되어 있는

리뷰보다는 실제로 집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


회원님들에게 허위매물 없이 사실적인 매물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기에

많은 회원님들이 믿고 ‘빌라정보통’을

찾아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빌라정보통’과 함께

‘내 집 마련’ 후 다시 집을 구하기 위해

‘빌라정보통’을 찾아주셨을 때,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데요.


‘빌라정보통’에서만 느끼고

만족해하셨던 부분들이 있었기에

다시 찾아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회원님들도 ‘빌라정보통’을 더욱

믿고 많이 찾아주시겠죠.


앞으로도 ‘빌라정보통’은 항상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소통에 중점을 둔 한결같은

마음으로 회원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신축빌라 소통 공간 빌라정보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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