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며칠 전, 아빠에게 고민상담을 했다.
좋아하는 일도 했고, 잘하는 일도 해봤으니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아빠의 말이
굶주린 날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곰탕보다 더 든든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