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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
경험기록을 만들어 파는 사람. 사람들의 '업'과 살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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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숨
유리로 작업을 하고, 때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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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키오
죠니키오(김개)의 브런치입니다. 교습소 운영하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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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란
어쩌다 파란만장 인생. 15년 넘게 남 이야기를 썼고,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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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재밌으면 귀띔해줘요. 재미 없으면 함 구해줘요. 함구를 띄워쓴 건 실수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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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현
그림 에세이 <일상으로의 초대전>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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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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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브
안녕하세요, 디자인하는 기획자입니다. 재미있는 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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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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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필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계속해서 영상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이외에도 앞으로 다른 여러 일에 많이 도전해보고자 일기장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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