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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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물
-특별하지 않은 일도 특별함으로 채우고 소소한 일도 큰 감동으로 담아 책과 글이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고픈 일인. 수필가로 등단. 저서로 '어느 날 쉰, 너를 만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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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덕후 한국언니
언어와 지구를 사랑하고 도시, 예술여행, 문화콘텐츠를 오래오래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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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
광고 대행사를 다니다가, 영화 투자배급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방송국을 다니고 있는 재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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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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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호박
1년 365일 동안 다이어트 중입니다. ^^ 비만이 죄는 아니잖아요~? 체형 때문에 무례한 말들을 가끔 듣고 있어요. 하지만 전 워낙 단단한 사람이라서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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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이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글 씁니다. 글쓰기가 재밌어서 창작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글쓰기 방법을 늘 탐색하고요. 더 잘 사는 태도를 찾고 싶어서 에세이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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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기,쓰기,그리기,만들기,생각하기의 도움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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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
가볍지만 묵직한, 친근하지만 의미심장한, 삶의 사소함에서 찾은 보물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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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설렘을 찾아 나서는 경험수집가.
그리고 '나'답게 글을 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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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잘하지 못하는 것만 골라 좋아합니다. 실패하는 것에 익숙하고, 자그마한 성공에 환호합니다. 노래를 사랑하고요. 이야기를 듣고 삶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