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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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온 플로리스트이자 글을 쓰는 사람.딩크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지나온 여정과 마주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감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비 위로를 찾겠다며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더이상 위로를 찾지 않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삶이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받아적고 있습니다.
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마마멜 남편과 동시에 육아휴직 중입니다. 천국이게요, 지옥이게요?
빛작 작가의 길로 들어선 작은 빛. 세상을 향해 [글 자립]중 입니다. 엄마의 유산시리즈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 너, 살아있니?' 공저
ENTJ피글렛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일간지 기자로 밥벌어 먹다 외항사 승무원을 거쳐 글로벌 기업에서 컨텐츠 전략가/UX라이터로 근무 중인 하루살이 직장인
이선오 이선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바스락 글을 쓰며 다시 글을 쓰는 이유를 찾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알아가는 내 모습이 신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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