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풀내음 곁든 살내음.고단한 하루 끝에 정이 있고,머문 자리엔 기품이 남아있네.
친절함 곁든 간절함.콩심은 계절 끝에 뜻이 있고,작은 소망엔 베풂이 남아있네.
정원을 설계하며, 식물과 계절로부터 삶을 배웁니다.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사람과 자연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