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
명
닫기
팔로잉
5
명
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팔로우
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팔로우
정희
게으른 완벽주의자. 책과 마주한 고요 속에 머물고 싶은 사람. 걸려 넘어지는 감정에 속지 않으려 글도 씁니다.
팔로우
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