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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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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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본 한국 이야기와 교육, 영어이야기, 민사고 엄마 경험담도 나누려고 합니다. 방송작가로 살다가 뉴질랜드 유학 후 인도네시아에서 영어교사로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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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나는 이혼했지만 작가가 되었습니다>출간,<매일 사색하며 나를 찾다> 공저 출간/글을 통해 상처를 바라보며, 내 글을 통해 상처받은 한 사람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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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3년째 장누수증후군으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비록 평범한 사람들처럼 마음껏 먹지 못하지만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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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경단
경단녀가 되기 싫은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찹쌀 붙어있고 싶습니다. (현재 육아휴직中) 이 세상의 모든 직장여성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은행원이 주인공인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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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
이혼->재혼->출산->육아->경력단절, 그리고 이런저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공감을 나누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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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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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이혼한 비혼주의자. 30대 워킹맘. 현재 연애중이고, 여덟 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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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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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이 시대의 나쁜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