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초여름까지
필자의 첫 장편영화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했으니 약 5개월 정도가 걸린 것 같다.
시원섭섭하다. ㅎ
단편영화는 몇번 작업해보았고
간단한 다큐, 그리고 이런저런 목적의 동영상을 여러 번 만들어보긴 했지만
이런 규모로
장편의 영화를 만들기는 어쨌든 처음이었다.
이제부터 편집 작업에 들어가니
아마도 늦여름이나
초가을쯤 완성본으로 시사회를 가질수 있을 것 같다.
영화제 출품은 아마도 내년부터 할 것 같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내년 후반기쯤엔 개봉도 추진해볼 생각이다.
밀도 있는 시간이었고
반짝이는 보석같은 시간이었다.
올 상반기에 나는 영화를 한편 찍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