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차 시사회
지난 금요일, 연세대에서 2차 시사회를 실시했다.
지난 6월말은 학교 사람들 위주로 했고
이번에는 서울에 사는 다양한 지인들을 초대했다.
친구들, 선후배들, 또 예전에 가르쳤던 학생들
폭염이라 좀 걱정됐지만
그 폭염을 뚫고 참석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40석 규모의 학교내 영화관,
시설은 개봉관 못지 않다 ㅎ
영화가 끝나고 두런두런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8, 90년대 옛 추억들,
그리고 각자의 고등학교 이야기까지,
즐거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눴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청춘은 지나갔다. ㅎ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자 이제 7월이 절반 정도 지났다.
오늘은 비가 내려 한결 시원한 날씨,
여름을 점점 힘들어하고 빨리 지났으면 하고 바라지만
여름은 원래 더운게 정상 아닌가
너무 더워더워 하기보단
여름을 재밌게 즐기면 좋을 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