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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프리랜서
회사에 취직하려고 인턴하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니 프리랜서로 살고 있습니다. SNS 계정 운영하다가 또 어쩌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했고 지금은 좀 방황 중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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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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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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