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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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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안녕하세요, Chlo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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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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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
20개월 아기를 키우며 운좋게 고시를 붙고, 40개월 아기를 키우며 기쁘게 이혼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새모습을 고민하는 분들의 모든 선택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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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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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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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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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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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꿈이 많았던, 여전히 꿈을 꾸는 워킹맘. 꿈 많은 아이와 함께 꿈을 찾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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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지방에 사는 청년 당사자로서 청년 커뮤니티를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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