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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10년차 콘텐츠 기획자. 군더더기 없는 기획안을 쓰듯 아이의 환경을 심플하게 큐레이션 합니다. 그렇게 살며 흘러가는 마음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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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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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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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가
읽고 쓰며, 웃고 사랑한다. 종종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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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치과의사
아는 치과의사, 아치 입니다. 치과 갈 때면 어디 아는 치과의사 없나 하는 생각들 드시죠? 오늘부터 제가 여러분의 아는 치과의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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