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데 이것보다 더 쉬운데 더 잘 못하는게 있어요.
저녁에 들어오면서 내가 먼저,
'나 다녀왔어(저 다녀왔어요)'
너무 쉽지만, 절대 어려운 말과 행동입니다.
밖에 나가 남한테 억지로, 습관적으로 하듯이,
지금부터, 나부터, 우리 한테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家族이 食口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안녕'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출간 작가. 아름답게 그리워질 [지금, 여기, 언제나 오늘]에서 1일 1여행 중에 설렘을 찾아 읽고 쓰고 달립니다.